전국 물 전문가 대구서 포럼 개최… 물산업 육성 성과 공유

김덕용 | kimdy@segye.com | 입력 2019-12-06 0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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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물 관련 전문가들이 대구에 모여 물 산업 육성 성과를 공유한다.
 
대구시는 6일 오후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대구시, 환경부, 물 기업 대표, 물 전문가 등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물산업포럼’ 최종성과 보고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대구 달성군에 있는 물산업클러스터 전경. 대구시 제공
앞서 시는 지난 8월 12일 대구 물 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환경공단·한국수자원공사·민간기업 등 35여명으로 구성한 대구 물 산업포럼을 창립해 기술 개발·생태계 조성·시장 창출·인재 양성 등의 주제로 토론을 거쳤다.
 
이들은 대구의 물 산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하고, 물산업클러스터·한국물기술인증원의 조기 안정화 방안도 모색했다.
 
분과별 기술개발 분과는 세계 물 산업 기술 트렌드, 중앙부처 기술개발 동향 등을 통해 대구가 추진해야 할 기술개발 방향을 모색하고, 생태계 조성 분과는 대구형 물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시장 창출 분과는 대구의 특색을 파악해 서대구 재구축, 시설현대화,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인재 양성 분과는 물산업클러스터에 젊은 인재가 모여 연구·창업·발전할 방안 등 분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대구의 물 산업 육성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제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물 관련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방안을 대구 물 산업 육성 정책에 반영해 일자리 창출, 물 기업 해외 진출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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