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케이크 등 제조·판매업체 일제 위생 점검

강민한 | kmh0105@segye.com | 입력 2019-12-07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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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케이크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집중 위생 점검을 한다.
 
케이크 제조 및 판매업체 약 140개를 대상으로 시·군과 합동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내 제과점, 아이스크림 케이크 판매점, 수제 케이크 판매점 등을 점검한다.
 
무등록(무신고) 영업 행위와 제조연월일 또는 유통기한 위·변조, 허용 외 식품첨가물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 점검과 케이크 제품을 수거해 안전성 여부 확인을 위한 검사도 한다.
 
윤인국 도 복지보건국장은 “앞으로도 시기·계절적으로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해 사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한 식품이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도민들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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