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참가 국외 국가대표팀 제주 전지훈련 유치 추진

임성준 | jun2580@segye.com | 입력 2020-01-14 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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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국외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 유치에 나섰다.
 
제주도는 도 체육회와 국제교류 협약을 한 자매결연 도시를 중심으로 국외 국가대표팀과 국제훈련 캠프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도 체육회와 자매결연을 한 도시는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중국 하이난성 및 닝보시, 인도네시아, 스페인 등 5개국 7개 도시다.
 
도는 말레이시아 체육회를 찾아 말레이시아 역도 국가대표팀이 6∼7월 제주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하는 것으로 협의하고 있다. 또 말레이시아 마라기술대학교 축구팀이 제주도와 전지훈련을 협의하고 있다.
 
트라이애슬론 스위스 국가대표팀도 7월 제주에 국제캠프를 설치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수영(다이빙) 국가대표팀 46명 등 수영연맹 선수 및 실업팀 400여명과 대한복싱협회 선수 등 500여명이 제주에서 겨울철 전지훈련을 할 계획이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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