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

김덕용 | kimdy@segye.com | 입력 2020-02-17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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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DTRO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변전부 소속 직원이 업무 혁신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제공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16일 ‘2020년 DTRO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무개선을 통한 도시철도 안전성 확보와 시민 교통편의 증진, 고객 만족 향상 등 우수한 혁신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전사적으로 혁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수사례는 △3호선 전동차 감속기 자체 정비기술 확보를 통한 업무개선 △지역 업체와 협업을 통한 상생발전 △승강장안전문 센서 점검 표준화 장치 개발로 장애 감소 등 10건이다. 이번에 발표한 품질개선 활동들을 통해 총 9억50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경진대회서 변전부가 발표한 ‘1호선 변전소 특고압 전력개폐기 전용 캠 스위치 개발’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밖에 최우수상·우수상 각 1팀, 장려상 2팀을 각각 선정했다. 공사 측은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외부 시민전문가 2명을 참여시켰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혁신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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