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VR·AR 디바이스 개발에 150억원 투자

배소영 | soso@segye.com | 입력 2020-05-07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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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디바이스 개발에 150억원을 투자한다.
 
구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5G 기반 VR·AR 디바이스 개발 지원센터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VR·AR 디바이스 핵심부품 기술개발 지원을 통한 4차 산업혁명 핵심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한다.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전경. 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중심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과 협업해 5G 기반의 VR·AR 디바이스 개발에 나선다.
 
VR·AR 디바이스 개발 지원센터는 금오테크노벨리 내에 둥지를 튼다.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공정장비와 신규 구축 장비 등을 활용해 디바이스를 만든다.
 
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디바이스 개발 전문가 양성과 마케팅, VR·AR 산업 네트워크 구축, 기술 개발 바우처 지원, 온라인 기업지원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VR·AR 디바이스 개발 지원센터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과 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구미=배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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