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후반기 전남도의회 의장 선출

한승하 | hsh62@segye.com | 입력 2020-06-30 14: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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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전남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3선의 김한종(사진∙66∙더불어민주당∙장성2) 의원이 선출됐다.  
 
30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거를 실시해 김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전체 의원 58명 중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김 의원이 48표(기권 7표)를 얻어 의장에 당선됐다. 
 
김 의원은 지난 18일 절대 다수당인 민주당 의장 선거 경선에서 후보로 선출돼 일찌감치 의장 선출이 예견됐었다.  
 
김 의장은 “의장의 권한을 의장단과 위원장님들에게 대폭 이양하고 열린의회, 강한의회, 도민들께 칭찬과 사랑받는 의회로 만들어 가겠다”며 “의회 대변인실을 신설하고 정무특보를 임명해 집행부와 교육청, 도당 사이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1부의장에 구복규(65∙재선∙화순2) 의원, 제2부의장에 김성일(54∙재선∙해남1)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또 △의회운영위원장 전경선(55∙초선∙목포5)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박문옥(44∙초선∙목포1) 의원 △보건복지환경위원장 강정희(57∙재선∙여수6) 의원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이현창(50∙초선∙구례) 의원 △안전건설소방위원장 최무경(54∙초선∙여수4) 의원 △농림해양수산위원장 정광호(57∙초선∙신안2) 의원 △교육위원장에 유성수(52∙초선∙장성1)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10자리가 예견대로 민주당 의원들이 독식했다. 한편 전남도의회는 전체 58명 의원 중 민주당 53명∙민생당 2명∙정의당 2명∙무소속 1명으로 구성돼 있다.
 
무안=한승하 기자 hsh6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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