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지역현안사업 추진 위한 특별교부세 21억원 확보

박연직 | repo21@segye.com | 입력 2020-08-07 0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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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현안사업 추진 및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안경 조성을 위한 특별교부세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관악구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관악 청년청 건립(9억 원),걷고 싶은 도림천 조성(8억 원),방범용 폐쇄회로(CC)TV 신규 설치(3억 원),버스정류장 이용 편의시설 설치(1억 원) 4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미래의 주역인 청년의 활동 지원을 위한 공간 플랫폼인 청년청을 건립하고, 맑은 물과 푸른 숲이 공존하며 누구나 걷고 즐길 수 있는 도림천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 등 주민행복도가 높은 사업을 추진한다.
 
‘관악 청년청’은 청년의 고용, 일자리, 심리상담, 커뮤니티 지원 등 종합적 기능의 청년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청년과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관악구의 젖줄인 도림천은 생태경관 개선, 산책로 조성, 경관조명 설치, 문화·예술 공간 등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해 도림천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누구나 쉬며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
 
특히 걷고싶은 도림천 조성 사업은 신림역 일대를 서울시 대표 상권으로 부흥시키려는 ‘별빛 신사리 상권르네상스’ 사업과 함께 추진되어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용 CCTV 설치, 버스정류장 승차대 내 바람막이와 냉온풍기 설치 사업이 포함되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악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열악한 재정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박준희 구청장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행정안전부 차관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낙성벤처밸리 창업지원시설 확충을 위한 1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현재까지 총 37개 사업에 136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유치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가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관악 만들기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며 주민과 약속한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외부재원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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