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기신보, 호우 피해기업에 50억원 경영자금 지원

오상도 | sdoh@segye.com | 입력 2020-08-07 0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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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집중 호우로 예기치 못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다. 
 
6일 재단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지자체로부터 재해 중소기업 확인증이나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다.
 
융자 한도는 중소기업 5억원, 소상공인 5000만원으로 금리는 약 1.4∼1.6%이다. 기간은 4년으로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경기신보는 재해 중소기업에 특례보증도 지원한다. 한도는 운전자금의 경우 업체당 2억원 혹은 재해 관련 피해액 중 적은 금액이다. 보증 비율은 100%이며 보증서 발급 수수료는 연 0.5%(특별재해구역 선포 시 연 0.1%)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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