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휴요양병원서 코로나19 확진 70대 사망 포항 두 번째, 포항철강공단 근로자 추가확진

포항철강공단 근로자 40대 코로나19 추가 확진
이영균 | lyg0203@segye.com | 입력 2020-09-29 16: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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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집단(코호트)격리 조치된 경북 포항휴양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7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9일 사망했다. 
 
이날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 76번 확진자 남성 A씨가 숨졌다.
 
70대인 A씨는 지병으로 포항휴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아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앞서 90대인 포항 66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포항 세명기독병원 응급실을 이용한 뒤 이튿날 확진 직후 숨진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사망자다.
 
또 이날 포항철강관리공단에서 일하는 근로자 40대 남성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28일 검사한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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