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신규 임용자 20명 중 1명 이상 40대 ‘중년’…여성 합격자 남성의 2배

오상도 | sdoh@segye.com | 입력 2020-09-29 17: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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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의 신규 임용자 20명 중 1명은 40세 이상 중년층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29일 2020년 지방공무원 9급 신규 임용 최종 합격자 846명을 발표했다.
 
신규 임용자의 평균 나이는 28.4세로 파악됐다. 특히 30대 226명(26.7%), 40세 이상 48명(5.7%) 등으로 이른바 ‘고령 합격자’ 비율이 30%가 넘었다. 10대는 26명(3.1%), 20대는 546명(64.5%)이었다. 
 
분야별 합격자 수는 교육행정 732명(남부청 495명, 북부청 237명), 전산 16명, 공업 23명, 보건 11명, 식품위생 9명, 시설 27명, 기록연구 3명, 경력 25명(시설 15명, 공업 10명) 등이다.
 
성별로는 여성(565명·66.8%)이 남성(281명·33.2%)의 2배가 넘었다. 이는 여성 합격자의 실력이 뛰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임용에선 특정 성별이 합격 예정 인원의 30%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양성평등 채용목표제가 적용됐다”고 전했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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