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년 전통의 안동소주, 러시아 코리아페스티벌 공식 선물로

배소영 | soso@segye.com | 입력 2020-09-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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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년 전통의 안동소주가 러시아 코리아페스티벌의 공식 선물로 지정됐다.
 
29일 안동명품소주에 따르면 제3회 코리아페스티벌은 오는 11월14일부터 이틀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아트플레이에서 펼쳐진다.
 
공식 선물이 된 명품안동소주는 한자로 된 기존의 호리병 제품명을 한글로 수정했다. 뒷면에는 한국과 러시아의 수교 30주년을 맞아 기념로고를 특별 삽입했다. 수출 물량은 알코올도수가 45도인 400㎖짜리 600병이다.
 
이번 코리아 페스티벌에서는 현지 기업인과 무역상, 상트페첨부파일테르부르크 한인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K뷰티, K푸드, K방역 제품의 전시·판촉 행사가 열린다.
 
참조은 명품안동소주 16.9도를 비롯해 탁촌장 국수제품, 핸드앤핸드 안동참마, 안동여성영농조합법인 참기름 등도 판매대에 오른다.
 
권동석 총영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품안동소주는 물론 경북의 우수한 제품을 러시아에 널리 홍보하고, 한류를 활용해 다양한 한국 문화와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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