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석환 관세청장, 추석연휴를 맞아 특별통관지원 현장 점검

지차수 | chasoo@segye.com | 입력 2020-09-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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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석환 관세청장(가운데)은 29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관세청 제공
노석환 관세청장은 29일 오전 추석 성수품 등의 수입이 집중되는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을 방문해 명절 대비 특별통관지원 현장을 점검하고 24시간 비상 근무하는 세관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노 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이 큰 국민과 기업들을 위해 신선 농수축산물 등 명절 성수품과 자동차 부품 등 긴급조달 원재료들이 신속하게 통관될 수 있도록 24시간 통관지원 체계를 차질없이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석환 관세청장은 29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휴 여객기에서 화물기로 전환된 비행기의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한편, 이날 노 청장은 운휴 여객기에서 화물기로 전환된 비행기를 이용해 반도체·의료기기 등을 수출하는 현장도 살펴보며 항공업계 지원현황을 점검했다.
 
관세청은 항공업계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운휴 여객기를 화물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제선 항공기에 공급되던 기내식을 국내 급식업체 등에 납품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한편, 행정비용 감축을 위한 각종 절차를 간소화했다.
노석환 관세청장(가운데)은 29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휴 여객기에 수출화물을 적재하는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노 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적극행정에 기반한 제도개선을 추진한 결과, 항공업계를 비롯한 수출입기업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내수위축·수출감소 등으로 깊어진 수출입기업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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