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인근 골프장 새 사업자 ‘KMH신라레저’ 선정

현 사업자인 스카이72는 연말까지 영업
추영준 | yjchoo@segye.com | 입력 2020-09-30 0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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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인근에 조성된 골프장 후속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결과 ‘KMH신라레저’가 낙찰예정자로 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신라레저는 이에 따라 공사 측과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1일 개장을 목표로 운영준비에 들어갔다.
 
골프장 임대 기간은 신불지역 10년, 제5활주로 예정지는 3년이다.
 
2005년부터 운영해온 스카이72는 계약종료로 연말까지만 영업한다.
 
스카이72 측은 “토지 외의 것들은 스카이72 소유이고 아직 소유권을 이전받지 못했는데 입찰을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입찰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법원은 지난 21일 이를 모두 기각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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