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연기됐던 '영덕대게배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이영균 | lyg0203@segye.com | 입력 2020-10-17 0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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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영덕대게배 유소년 축구대회 모습.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은 1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기됐던 ’제8회 영덕대게배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오는 25일까지 6일 간 강구대게축구장에서 열린다.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U-10, U-12) 80개 팀 4000여 명의 선수와 학부모, 대회관계자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린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경기장 출입 시 발열체크 및 경기 전후 방역 실시 등 철저한 방역 대책 속에서 대회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방역대책에 철저를 기해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덕=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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