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한울원전 6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재가동 들어가

이영균 | lyg0203@segye.com | 입력 2020-10-21 17: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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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전경. 한울본부 제공
경북 울진군 한울원전 6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갔다.
 
21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한울원전 6호기는 지난 7월 24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뒤 이달 18일 발전을 재개해 20일 오후 8시 30분쯤 100% 출력에 도달했다.
 
한울원전 6호기는 지난 7월19일 PCS카드 교체 중 오신호로 인해 원자로 냉각재 펌프가 정지함에 따라 원자로를 자동정지했다.
 
PCS카드는 발전소 제어계통에 신호를 전달하는 카드로, 발전소 이상 상태 및 오신호 때 원자로 냉각재 펌프 등에 정지 신호를 전달한다.
 
한울원자력본부는 당초 8월 초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원자로 정지로 인해 시기를 앞당겼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연료교체를 비롯해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성능 개선 등을 했고 법정검사를 마쳤다”며 “원자로 정지와 관련한 원인을 분석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울진=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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