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공장 관련 7명 집단감염… 최초 감염자 미확인

송동근 | sdk@segye.com | 입력 2020-10-21 17: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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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시내 한 공장에서 이틀 새 직원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직원 가족 1명도 확진되는 등 이 공장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7명까지 늘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의정부시 신곡동에 사는 A(의정부 249번)씨는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양주에서는 광적면과 타지역 주민 등 4명(양주시 60∼63번)도 확진됐다.
 
이들은 모두 양주지역 한 직장의 동료로, 지난 19일 확진된 또 다른 동료 B씨(의정부 245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았다. B씨의 가족 1명(의정부 248번)도 지난 2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됐다. B씨의 감염경로와 최초 감염자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역학조사 결과 B씨는 지난 14일부터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동료 중 1명은 지난 20일부터 콧물 등의 증세를 보였으며 나머지 3명은 증상이 없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의정부=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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