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학회장에 김명구 인하대병원 교수

강승훈 | shkang@segye.com | 입력 2020-10-2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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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학회장에 김명구 인하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선출됐다.
 
27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김 교수의 학회장 임기는 다음달부터 1년 간이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 정형외과의 국제화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교수는 그동안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와 고시 준비위원, 보험 위원장, 법제 위원장 및 대한슬관절학회 회장, 대한운동계줄기세포 재생의학회 회장 등 관련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956년 정형외과학의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창립됐다. 산하에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고관절학회 등 18개 분과학회와 7개 관련학회를 두고 있다.
 
산하 단체로는 대한정형외과의사회가 있다. 매년 개최하는 춘계·국제학술대회는 국내·외 정형외과의사들의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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