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지역 중소기업 위한 온라인 상설 수출상담실 운영

오상도 | sdoh@segye.com | 입력 2020-10-2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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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을 위해 온라인 상설 수출상담실을 운영한다.
 
27일 용인시에 따르면 관내 2057개 수출 기업은 올해 초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용인시도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개척단 활동을 전면 중단하면서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시는 이런 어려움을 덜기 위해 기흥구 흥덕중앙로 120에 있는 흥덕유타워 안에 영상회의실을 갖춘 온라인 수출상담실을 마련, 내년 한 해 동안 운영하기로 했다.
 
영상회의실은 6인실과 12인실 2곳으로 카메라와 마이크 등 영상회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용인시는 내년 예산으로 2억5000만원을 설정하고 바이어 섭외, 현지 시장 조사, 통역 등 관련 비용을 모두 지원하기로 했다. 
 
영상회의실은 다음달 5∼6일 현판 제막식 행사에 이어 곧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지역 6개 제조업체와 중국 바이어가 참가하는 원포인트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용인=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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