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면역력 키우는 건강달력’ 제작

김유나 | yoo@segye.com | 입력 2020-11-3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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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한 생활습관과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주민들을 위해 ‘2021년 면역력 키우는 건강달력’을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건강달력은 강남구민의 면역력을 높여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달력에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스트레칭 중심의 ‘오피스 건강체조’ 6편이 수록됐다. 
 
오피스 건강체조는 강남구보건소가 직접 개발한 것으로, △오전 9시 ‘상쾌한 아침을 여는 3분 체조’ △오전 11시 ‘뻣뻣한 목을 부드럽게’ △오후 4시 ‘묵직한 손을 가볍게’ 등 시간에 맞춰 가볍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됐다.
 
강남구는 다음달 10일부터 관내 복지시설과 교육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달력을 우선 배포할 계획이다.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양오승 강남구 보건소장은 “건강달력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 누구나 건강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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