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임산부에 농산물꾸러미 지원

1227명에 1년간 41만원 상당
송민섭 | stsong@segye.com | 입력 2021-01-14 0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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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임산부에게 1년 동안 41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은평구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임신부 또는 출산 1년 이내 산모에게 유기농수축산물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가공식품 등의 꾸러미를 제공하는 것이다.

올해 모집인원은 1227명으로 2020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부가 지원대상이다. 신청 당시 영양플러스사업 수혜자는 선정에서 제외한다. 이달 25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접수하는데, 연말까지 사용가능한 41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우선 공급한다. 국비 추경예산이 확보되면 총 48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공급할 계획이다.

월 최대 4회(연 16회), 회당 3만∼10만원 구매 가능하다. 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을 장바구니에 담아 직접 구매하는 선택형과 가격대·품목에 맞게 구성된 완성형 두 가지다.

온라인 신청은 임산부친환경농산물쇼핑몰에서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로 확정되면 지정 온라인몰에서 꾸러미 구입할 수 있다. 주문금액의 20%를 결제하면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는다.
 
송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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