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제과점 등 테이블 칸막이 설치 땐 서초구, 소요 비용 절반 지원

區, 관내 업소 대상 28일까지
정지혜 | wisdom@segye.com | 입력 2021-01-1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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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테이블 간 칸막이를 설치하는 관내 음식점에 설치비의 50%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음식점 내 코로나19 집단감염·비말감염 우려에 따라 칸막이 설치가 권장되고 있는 가운데, 영업주의 부담을 덜고 방문객들의 안전한 식사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면적 100㎡ 이하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 대상이며, 설치비 지원 신청 기간은 이달 14∼28일이다. 한 음식점이 받을 수 있는 최대지원 금액은 50만원이다. 선정 결과는 2월 초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업소는 가로와 세로 각 70㎝ 이상 크기의 테이블 간 칸막이를 설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위해 작년에 실시한 음식점 환풍기 교체와 청소비용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는 음식점 테이블 칸막이 지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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