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

금천구, 학생 등 대상 27일까지
코로나로 단절된 취약층 도와
정지혜 | wisdom@segye.com | 입력 2021-01-18 03:10:0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서울 금천구는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21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지역 내 기관 및 자원봉사 수요처와 협업해 코로나19로 단절된 이웃에게 안부 묻기와 생필품 전달 활동, 방역 소독, 방역 물품 배부 및 제작, 격리자 지원,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등 환경 캠페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착한 소비 운동 캠페인, 주민의 재능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생활체육, 어학 등) 등이 해당된다.

이번 공모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 캠프, 자원봉사 동아리, 중·고교 학생 자원봉사 동아리, 기업봉사단 등 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 분야는 △코로나19 극복 △사회복지 △지역사회 발전 △환경 △교육 등으로 나뉜다. 구는 총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청 자원봉사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사업의 실효성, 프로그램 효과, 파급성 등을 심사해 오는 3월 중 최종 선정 단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지혜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정지혜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