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내 유망 기업 18곳과 426억 투자협약

한승하 | hsh62@segye.com | 입력 2021-03-0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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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에어코일 매트리스 등 미래 경쟁력이 기대되는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18개 기업과 42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목포시, 나주시, 담양군, 장흥군에서 183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산단별로는 목포 대양산단에 있는 5개 기업이 121억원을 신규 투자한다. (주)해주산업은 김 양식에 필요한 기자재를 생산해 전남 서남해권 김 산업의 안정적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주)청정목포수산은 목포 인근 바다에서 잡힌 민어·농어 등을 건조해 수도권 백화점 등에 공급한다

나주시 혁신·신도 산단에는 3개 기업이 86억원을 투자해 51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주)에이스테크가 혁신산단에 5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가스 절연 개폐 장치와 전기 자동제어반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신도산단에는 (주)유램이 지역 특산품인 배의 포장시장을 겨냥해 21억원을 투자해 농식품 골판지 포장지 공장을 새로 짓는다.

담양 일반산단에는 9개 기업이 199억원을 투자해 81명의 지역주민을 고용한다. 마스크 공장을 운영해 95억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는 (주)더올바른은 새롭게 떠오르는 여성용 생리컵 신규시장 선점을 위한 공장 설립에 23억원을 투자한다. 중증장애인과 장기요양 환자용 의료기기 제작·개발에 전념해온 (주)기찬은 최첨단 에어(공기)코일 매트리스 제조공장에 20억원을 우선 투입한다.
 
무안=한승하 기자 hsh6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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