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남도장터’... 국가 소비자중심 최고 브랜드 대상

한승하 | hsh62@segye.com | 입력 2021-03-01 03:00:0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2021년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전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농특산물 쇼핑몰 부문 최고 브랜드에 선정됐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이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최근 ‘남도장터’가 ‘2021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에 농특산물 쇼핑몰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남도장터는 소비자에게 건강한 농산물 제공은 물론 지난해 매출액 326억 원 돌파 등 농어가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올해는 지난해 6월말 돌파한 매출 100억원을 2월 말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도장터는 현재 시장∙군수가 엄선해서 추천한 1305개 업체의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1만6463개 상품이 입점해 있다. 온라인 회원수도 29만7591명에 달한다.
 
그동안 남도장터는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판매 촉진과 홍보를 발 빠르게 추진해 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학교급식 중단으로 전남도와 전남교육청이 협업해 전국 최초로 학교급식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 
 
또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해 매출을 확대하고, 국민 안내양TV와 으뜸전남 유튜브 방송을 통해 유튜브 홍보에도 나섰다. 품질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시행해 부정유통 및 원산지∙식품위생 위반업체는 즉시 퇴출 조치하고 있다.
 
올해는 매출액 500억원 달성을 위해 ‘뭐든지 팔아드리는 남도장터’로 개편해 운영한다. 지금까지 농수축산물만 판매했으나 코로나19로 판로 확보가 어려운 공산품과 여행상품까지 확대해 소상공인 및 관련 업체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키로 했다.
 
도는 남도장터 판매확대를 위해 도 자체사업으로 업체당 300만원을 지원한다. 또 남도장터 신규 입점업체의 상세 페이지 작성 등 무료 입점 혜택을 주고, 비대면 온라인 유통 핵심 채널로 자리 잡은 라이브커머스 방송 판매를 확대 지원한다.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남도장터가 올해의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항상 고객과 전남 농수축산물 생산 농어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모두가 상생한 온라인 쇼핑몰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한승하 기자 hsh62@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한승하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