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목원대·대전대 등 대전지역 사립대 2022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최고 7.76대 1

강은선 | groove@segye.com | 입력 2021-09-15 14: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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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사립대의 2022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최고 7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15일 대전지역 사립대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대전대가 정원내 1824명 모집에 1만4146명이 지원해 7.7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0.48%P상승한 수치다. 
 
한남대학교 2022학년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4.72대 1로 집계됐다.
 
한남대는 2369명(정원내) 모집에 1만1180명이 지원해 4.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93대 1보다 0.21%p 하락한 수치다.
 
올해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일반전형의 사회복지학과로 11명 모집에 160명이 지원해 경쟁률 14.55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일반전형 식품영양학과 13.07대 1, 일반전형 건축학과 12.78대 1, 일반전형 경영정보학과 11.26대 1, 지역인재교과우수자전형 상담심리학과 10.83대 1 등의 순이었다.
 
목원대학교는 1746명 모집에 7441명이 지원해 4.26대 1의 경쟁률이었다. 지난 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학과별 경쟁률을 보면 유아교육과가 21.00대 1로 가장 높았고, 웹툰애니메이션·게임학부 웹툰애니메이션전공이 19.25대 1, 음악교육과 7.76대 1, 경찰법학과 7.28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수시모집에서는 1707명 모집에 6982명이 지원해 4.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전=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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