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5000보만 걸어라’ 이벤트 진행

윤교근 | sample@example.com | 입력 2021-09-1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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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청주공예비엔날레 관계자 등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선제로 단체 PCR검사를 받았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제공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추석 명절을 맞아 행운의 선물을 선사한다.
 
16일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추석 연휴에 ‘더도 덜도 말고 5000보만 걸어라’이벤트를 진행한다. 만보기를 차고 걸으면 선물을 준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8일~22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비엔날레 주 전시장인 문화제조창 본과 1층 종합안내소에서 대여하는 만보를 이용해 전시를 관람하고 기록한 걸음 수가 5000보를 넘으면 비엔날레 굿즈 세트를 준다.
 
여기에 매일 걷기 1위에겐 비엔날레 공식 파트너사인 에어로케이가 제공하는 제주 왕복 항공권 2매를 증정한다. 비엔날레 관계자는 본전시장부터 초대국가관, 공모전, 야외 광장까지 돌아볼 경우 5000보는 넉넉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비엔날레는 ‘공생’이란 주제답게 입장권 펀딩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개막을 앞두고 판매된 입장권 1매당 1매를 문화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것이다. 이 프로모션으로 확보한 입장권 123매도 추석을 앞둔 이날 청주시 복지정책과에 기부했다.
 
안전 비엔날레도 심혈을 기울인다. 조직위 구성원과 실행업체, 참여 작가, 문화제조창 입점 상가 종사자 등의 단체 PCR(종합효소연쇄반응) 검사를 진행했다. 이는 비엔날레 개막 전 단체 PCR검사에 이어 두 번째다.
 
추석 연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준하는 방역 태세 점검에도 돌입했다. 출입자 관리와 동시간대 동시입장객 수 조정하는 방안도 조율 중이다. 방역 매트와 에어 소독기 등 삼중의 방역 체계로 안전 관람 체계를 구축하고 추석 연휴가 끝나면 또 한 차례 선제 PCR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청주=윤교근 기자 sege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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