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5060신중년 커뮤니티 공간 개소

강은선 | groove@segye.com | 입력 2021-10-1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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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에 50∼60대 신중년 커뮤니티 공간이 문을 열었다. 
 
유성구는 13일 구암동 구암평생학습센터 내 4층 공간에 5060신중년 커뮤니티 공간인 ‘청춘엔터’ 개소식을 가졌다. 청춘엔터는 중년(50~64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회의 공간, 개인 학습과 모임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춘엔터 공간 운영을 지원할 5060청춘위원회 운영진 3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앞으로 공간 운영도 5060청춘위원회 운영진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스스로 운영하게 된다.
 
같은 건물에 2019년 개소한 5060청춘대학은 그동안 신중년의 새로운 인생설계를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과 제2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300여 명의 학습자를 배출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춘엔터 이름처럼 청춘의 새로운 시작이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소통과 성장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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