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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로컬타임즈 DB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5일 김제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김제의 한 요양병원 입소자 2명이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1차로 104명의 검체채취에 들어갔다.
김제시는 “6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중이용시설 등 외출자체,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방역당국은 역학 조사를 통해 접촉자 파악과 정확한 확진자 규모 등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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