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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는 1일 플루티스트 ‘김유빈’과 11만 유튜버 ‘오스틴 기븐스’를 대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왼쪽부터 오스틴 기븐스, 이장우 시장, 김유빈) (사진=대전시) |
[세계로컬타임즈 민순혜 기자] 대전시는 1일 플루티스트 ‘김유빈’과 11만 유튜버 ‘오스틴 기븐스’를 대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유빈은 대전 출신으로 2015년 프라하의 봄 국제음악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고 현재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의 종신 수석 단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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