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배움나눔학교’는 올해 처음 운영되는 사업으로, 시민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열린 평생학습 플랫폼이다. 취미, 생활 노하우, 전문 분야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배우고 나누는 선순환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강의는 전액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수강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정보기술(IT), 어학, 스포츠, 건강, 예술 등 교육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상업적·종교적·정치적 목적이나 동호회 등 사적 모임 성격의 강의는 제외된다.
강좌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단기과정(5회차 이내) ▲장기과정(6~10회차)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다. 기존 유사·중복 강좌는 커리큘럼 협의를 통해 조정할 예정이며, 강의는 대야·정왕평생학습관에서 5월 4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이나 방문으로 가능하다. 강사 선정은 4월 15일에 이뤄지며, 참여 강사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된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배움나눔학교는 시민 한 사람의 재능이 또 다른 시민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나누고 싶은 경험과 지식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배연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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