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적재조사사업은 과거 측량 방식으로 작성돼 실제 토지 현황과 차이가 있는 지적공부를 좌표 기반의 디지털 측량 방식으로 정비하는 국가사업이다.
수지구는 고기4지구(고기동 102-2번지 일원 4만 2962㎡, 143필지)와 동천5지구(동천동 568번지 일원 4만 2617㎡, 58필지)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에는 약 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사업지구 현황 ▲사업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하고,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구는 앞으로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사업지구 지정에 필요한 주민 동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지구는 현재까지 ▲동천1지구(2만 4270.8㎡) ▲성복1지구(4만 9585.8㎡) ▲성복2지구(5만 9988.3㎡) ▲고기1지구(11만 3343.1㎡) ▲동천2지구(5만 2634.1㎡) ▲고기2지구(1만 4942.1㎡) ▲동천3지구(2만 2906.1㎡) 등 총 7개 지구의 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고기3지구(3만 1954.7㎡) ▲동천4지구(2만 5127.1㎡)는 현재 측량을 마치고 토지소유자 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