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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정세균 총리.(사진=ⓒ국무총리실)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25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가 중대본회의에서 “일일확진자가 1241명 발생, 일일확진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일주일전에 이어 대규모확진자가 발생해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좁은 공간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 대규모 감염사태를 피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군과 교정시설 등 방역상황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혹시 있을지 모를 무증상 감염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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