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 세계 트렌드 주도할 브랜드 공모전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서울시는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뷰티산업을 집중 육성 중인 가운데, ‘뷰티도시 서울’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브랜딩을 시작한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세계의 뷰티 트렌드를 주도하고 세계 뷰티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서울’이란 주제로, ‘뷰티도시 서울’의 브랜드 이름(네이밍)과 영상 공모전을 이날부터 11월 7일까지 개최한다.
공모전은 ‘뷰티도시 서울’을 잘 표현하고 관련 정책을 아우를 수 있는 브랜드 이름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최신 뷰티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서울로 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K팝과 K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K콘텐츠가 전 세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한류에서 비롯한 서울의 도시브랜드와 파급력을 K뷰티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전은 내국인, 국내‧해외 거주 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네이밍(이름)과 영상 총 2개다.
네이밍(이름)은 ‘뷰티도시 서울’을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 이름(영문-30자 내)을 제출하면 되고, 영상은 광고·애니메이션·VR·뮤직비디오 등 형식에 제한 없이 20초 이내로 제작해 디지털파일(MP4)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내 손안에 서울’과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 사이트 내에서 바로 연결되는 구글폼을 통해 접수‧제출하면 된다.
네이밍 심사는 예비심사(1회), 전문가심사(3회), 시민심사(1회)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영상 심사는 예비심사(1회), 전문가심사(2회) 총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12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최대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서울의 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 및 사업 홍보에 활용된다.
네이밍은 ‘뷰티도시 서울’ 사업홍보 영상물, 광고물 제작 등에, 영상은 서울시 국내외 SNS채널을 통한 송출 및 서울시 행사에서 활용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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