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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전시 |
[세계로컬타임즈 민순혜 기자] 대전시는 16일 저역, 한해동안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격려하고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2021 청년의 밤'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적극적인 시정 참여로 청년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청년과 단체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여 대상자는 대청넷 4기 김진한 대표, 대전청년하우스 조성진 관장, 청년공간 동구동락 조정한 센터장과 청년커뮤니티 별누리, 청년의 학교 후앤잡으로 이들은 분야별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펼쳤던 청년과 단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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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시 |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공감토크 청년톡톡(Talk Talk)”시간도 마련해, 한해동안 청년들이 어떤 활동을 펼쳤는지, 그에 따른 소감과 요즘 청년들의 고민거리 등에 대해 토의함으로써 온라인으로 참여한 다른 청년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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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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