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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패션 디자이너 출신 김경원 사진작가가 개인 사진전 ‘Metamorphosis’ 전을 개최한다.
미국 LA에 머물며 활동하고 있는 Fine Art 김 작가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서울 성북동 탭하우스 F64에서 개인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김 작가는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자연과 주변 환경, 재활용되는 하찮은 물건들.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할 때가 있다”면서 “(이런 장면에서) 나만의 해석으로 재창조된 환상의 세계를 꿈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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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
이어 “이번 시리즈는 창조적 해석을 통해 작은 꽃들을 환상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로 즐겁고 발랄한 세계에 담아 표현했다”며 “태양 빛 아래 포착된 그들의 흥미진진한 색상과 환상적인 세계는 현실에 대한 반영으로, 추상적인 이미지로 재현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작가는 과거 한국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중국‧미국 등지의 풍부한 해외 생활 경험으로부터 사진에 대한 새로운 열정을 찾게 됐다고 한다. 이에 “내 인생의 경험들, 기억‧꿈‧정신세계 등을 예술을 통해서 전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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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일상 속 무심한 순간들, 특히 지나가면 사라지는 순간 등을 사진 예술로 풀어내기 위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작가는 개인 초대전 2회(한국‧미국), 그룹전(중국‧한국‧미국), 아트페어(중국‧미국‧요르단) 등 국내외를 불문하고 다수 전시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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