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시는 원장 선발을 위해 안산시장이 4명을 추천하고, 안산시의회로부터 3명의 위원을 추천받아 총 7명으로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난 15일 안산미래연구원장의 공개모집 공고를 실시했다. 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안산미래연구원의 연구 및 경영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안산시 정책에 대한 전문지식과 이해도, 경영자로서의 역량과 공공기관장으로서의 사회적 덕망 및 공직 윤리 의식을 갖춘 사람이다. 경력 요건으로 ▲대학의 정교수 5년 이상 경력 ▲3급(상당) 이상 공무원 1년 이상 경력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한 연구기관의 상근임원 경력 또는 선임연구위원급 이상으로 5년 이상 경력 ▲국내외 민간 연구기관의 상근임원 경력 또는 선임연구위원급 이상으로 10년 이상 경력 중 한 가지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이며, 안산미래연구원 원장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친 후, 이사회 의결 등을 통해 원장을 임명할 계획이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달 2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안산미래연구원의 설립 허가를 받았으며, 이는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화성시, 성남시, 시흥시에 이어 네 번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미래연구원이 설립되면 시시각각 급변하는 상황과 다가올 미래에 한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연구원 운영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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