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강은 여성창업자의 정부지원사업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2026년 정부지원사업 주요 특징 분석 ▲여성 특화 지원사업 안내 ▲심사위원 관점의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PSST 구조) ▲지원사업 유형별 준비 방법 등 실제 선정률을 높이는 핵심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인천광역새일센터를 중심으로 인천남동산단새일센터와 인천부평새일센터가 공동으로 홍보·모집·운영에 참여해 지역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7% 이상이 만족했다고 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확인했다.
한 참여자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정부지원사업에 대해 이해하게 됐고 실제로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다”며 “이렇게 수준 높은 강의를 멀리 가지 않고 지역에서 들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강 말미에는 후속 창업지원 프로그램 안내도 이어졌다.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올해 운영 예정인 창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소개하며 참여를 독려했고, 현장에서는 “창업아카데미에 꼭 참여하고 싶다”며 즉석 신청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이 나타났다.
또한 인천남동산단새일센터의 창업직업훈련 과정 안내도 이루어졌으며, 인천부평새일센터 팀장이 직접 참석해 2026년 인천부평새일센터의 창업컨설팅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후속 연계 지원도 이루어졌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정민 센터장은 “정부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정확한 정보와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창업자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전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인천 여성 예비창업자 발굴 및 창업지원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센터는 향후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유관기관 연계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여성창업자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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