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성남교육도서관 청소년공간 ‘꿈’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성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인(클래식 연주자)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연주회에서는 바흐, 베토벤, 파가니니 등 다양한 작곡가들의 작품과 영화음악 등을 해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경기성남교육도서관은 연주회와 함께 음악을 주제로 한 도서 전시(북큐레이션)도 진행한다. 전시된 도서는 음악, 철학, 문학이 어우러진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클래식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더불어 감성적 사고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추천 도서로는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인간으로서의 베토벤 ▲무라카미 하루키를 음악으로 읽다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음악과 문학이 결합 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용우 성남교육도서관장은 "클래식 음악과 독서를 통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문화적 풍요로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배움과 감동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교육도서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배연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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