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그림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공동 추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활동 공동 협력 △정기적인 정보교류 및 다각적인 연계 활동 협력 △기타 상호 협의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문화예술 및 장애인복지 사업 등이다.
그림책꿈마루 안병훈 관장은 “그림책은 언어와 연령, 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매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문화 포용성을 한층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이 열리는 그림책꿈마루 아리움은 다양한 강연과 공연을 진행할 수 있는 소극장으로 개인이나 단체 등에서는 대관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긴밀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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