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해설사 29명, 총 3개월 과정의 수어 해설 교육 이수
 |
| ▲수어해설 교육 모습 (사진=경기도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이호 기자] 올 가을부터 경기도내 주요 관광지에서 수어(手語) 해설을 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만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청각장애인의 관광만족도 향상을 위해 올 9월부터 도내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수어(手語) 해설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어 능력을 갖춘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해 청각장애인에게 맞춤형 수어 해설을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수어 해설 교육을 추진해 지난 4월부터 기본적인 수화, 실전 시나리오 등 특화 과정을 운영해 총 29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도내에는 관광지 160곳에 총 570여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있다.
이 중 수어 해설에 관심이 있는 문화관광해설사 29명에 대해 수어 해설 기초 교육을 완료하고, 배치 계획 등을 조율해 이르면 9월부터 수원 화성, 광주 남한산성 등 현장에서 수어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