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벽화’ 2편, ‘광화원’ 5편 신규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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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벽화의 신규 콘텐츠 '라이트닝(LIGHTING)' (사진=서울시) |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오는 5일 ‘광화시대(Age of Light, 光化時代, Gwanghwa Sidae)’의 ‘광화벽화’ 2편, ‘광화원’ 5편 등 새로운 매체예술 콘텐츠 7편과 ‘광화벽화’를 대상으로 진행한 대국민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 공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우리나라의 과거, 현재, 미래 등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3차원(3D) 매체예술(미디어아트) 등 실감콘텐츠로 구현해 이를 광화문 일대 곳곳에 전시한다.
▲ ‘광화벽화’, 새벽 숲을 거니는 호랑이, 번개·구름 3차원 매체예술 신규 공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을 거대한 ㄱ자 형태의 초대형 미디어 캔버스로 재탄생시킨 ‘광화벽화’는 3차원 입체 영상을 구현하고 착시를 일으키는 다양한 형태의 매체예술을 선보여왔다.
이번에는 역동적으로 새벽 숲을 거니는 호랑이를 입체적으로 묘사한 ‘타이거(TIGER)’와 번개·구름 등 자연현상을 3차원 착시효과 기법으로 실감 나게 표현한 ‘라이트닝(LIGHTNING)’ 등 2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내가 그리는 광화벽화’를 주제로 열린 매체예술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노스탤지어’도 함께 공개한다. ‘노스탤지어’는 추억의 롤러스케이트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율동감 있는 매체예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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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원의 신규 콘텐츠 '상상의 바다' (사진=서울시) |
▲ ‘광화원’, 숲과 물의 정원, 문화재, 바다, 보석의 변화를 3차원 매체예술 표현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 2관에 있는 ‘광화원’은 도심 속 매체 예술 전시 공간으로 이번에는 내부 전시장 콘텐츠 3편과 외부 복도 콘텐츠 2편 등 5편을 새롭게 공개한다.
내부 전시장에서는 ▲ 신성한 숲에서 자연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포레스트(FOREST)’ ▲ 물의 정원에서 관람자의 손길로 꽃을 피우는 상호교감(인터렉티브) 콘텐츠 ‘워터가든(WATER GARDEN)’ ▲ 첨성대, 황룡사 9층 목탑 등 문화재 7종을 3차원으로 스캔해 새로운 느낌의 매체예술로 표현한 ‘어제의 내일(Tomorrow of Yesterday)’을 즐길 수 있다.
외부 복도에서는 풍선 형태의 해양 생물들이 바닷속을 떠다니는 ‘상상의 바다(IMAGINARY OCEAN)’, 키네틱 예술(Kinetic Art-움직임과 시각적 변화를 강조한 예술작품 형태) 방식으로 보석의 질감을 표현한 ‘젬스톤(GEMSTONE)’ 등 율동적인 콘텐츠 2편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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