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여주·광주, 첫째, 둘째 주 토·일요일 야외 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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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주말 여주에서 진행된 ‘버스킹 공연’ (사진=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이천·여주·광주에서 첫째, 둘째 주 토·일요일에 야외 문화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이천 세라피아 잔디광장과 여주 도자세상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버스킹(Busking) 공연’과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야외 공간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진행 중인 ‘스탬프 랠리(Stamp Rally) 투어 프로그램’ 중 하나다.
‘비엔날레랑 놀다’라는 주제로 지역 공연, 문화 공연 팀 22곳을 초청해 클래식, 재즈(jazz), 인디(indie), 마임(mime)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개의 공연을 30분씩 총 120분간 진행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회당 관람 인원은 99명으로 제한되며 체온 측정 후 입장할 수 있다.
13·14일에 진행될 이천 ‘버스킹 공연’은 ▲하늘소리 오카리나 ▲퓨전 국악 4인조 그룹 하나연 ▲아리모리앙상블 ▲전자 현악 라피네 등의 공연이 열린다.
여주에서는 ▲아코디언 오주연 ▲마술사 레오 ▲5인조 브라스 퍼니밴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광주에서 열리는 ‘스탬프 랠리 투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재단에서 제공하는 제이스탬프 앱을 이용해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출발하는 약 1km의 코스를 2시간에 걸쳐 걸으며 스탬프를 수집한다. 수집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토·일요일 하루 3회(11:00/14:00/16:00) 진행하며 회당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다시_쓰다 Re:Start’라는 주제로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일대와 온라인 플랫폼에서 28일까지 열린다.
사전 관람 예약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누리집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잔여 분에 한해 현장 관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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