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경기도 내 21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2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파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과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파주시는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체계적인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창업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사업화, 초기 시장 진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지도(멘토링), 전문 상담을 제공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내 우수한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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