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구민 제안 사업으로, 글쓰기 기초 교육부터 책 출판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13차시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서는 글쓰기와 출판에 대한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개인의 경험을 담은 시·수필 집필과 출판 편집·디자인 등 출판 실무를 거쳐 6월 중에는 참여자가 직접 만든 책을 선보이는 출판기념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월 3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노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의 자기표현 역량과 글쓰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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