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
서울 인사동 소재 ‘갤러리 시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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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숨결. ⓒ한상표 작가 |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드론을 이용해 작업하는 사진작가 한상표의 개인전이 서울 인사동 소재 ‘갤러리 시작’에서 오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개최된다.
한 작가는 극단적 하이앵글을 생산할 수 있는 드론의 기능을 활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의 추상적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사진가로 평가된다.
국제전을 비롯한 여러 그룹전에서 자신의 사진 세계를 일관성 있게 보여온 한 작가는 지난 5년여의 작품들을 모아 ‘바람의 숨결’이란 타이틀로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짧은 기간이 아닌 여러 해 동안 작가의 모든 역량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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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숨결. ⓒ한상표 |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운 사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작품의 크기 역시 4m에 육박하는 것까지 있어 섬세한 디테일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인 오는 27일 오후 5시에는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라 작가의 작품세계와 촬영 노하우 등을 한 작가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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