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는 시장과 공약이행평가단 10여 명이 참석해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현재 9개 분야 44개 공약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는 약 4,517억 원 규모로 국비 등 외부 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며 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공약 이행률은 82%, 완료율은 73%로 나타났으며, 대부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교육·행정 분야는 100% 이행률을 달성했고, 경제·복지 분야도 80% 이상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다만 도시재생 등 장기 대규모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공약 완료 사업인 GTX-C 노선 연장에 따른 환승시설 도시계획 수립을 보고하고, 미완료 사업 12건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사업과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시는 평가단 의견을 반영해 남은 임기 동안 공약과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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