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성 공유학교는 전통문화와 예절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진로·인성·창의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인성 캠프’는 높은 호응을 얻은 가운데, 전통 먹거리, 공예, 놀이, 예절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학교와 가정을 잇는 인성교육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인성 공유학교에 참여한 초등학생은“평소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게 쉽지 않았는데, 공유학교에서 함께 떡을 만들면서 더 친해진 느낌이에요. 배우는 것도 재미있고,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도 알게 됐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인성 공유학교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체육, 진로, 생태·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수업이 차례로 개설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안산시와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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