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학교’와 연계해 청년활동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 이음동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참여예산 제도 이해 ▲우수 제안 사업 사례 학습 ▲AI를 활용한 사업제안서 작성 방법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해 청년활동협의체 위원들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채택돼 올해 ‘청년마블 스탬프런’으로 추진되는 등 가시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안된 사업을 검토해 우수 아이디어를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연계하는 등 후속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청년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는 지역 청년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제안하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기구로,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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