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민고에 재학 중인 강유민‧강성민 남매는 자신의 용돈을 모아 지난 3년 동안 가능동 주민센터에 기부를 이어왔다. 특히, 첫째 강유민 양은 올해 수능을 치르고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손수 성금을 기탁했다.
강유민‧강성민 남매는 “처음에는 작은 금액이라 도움이 될까 걱정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진주연 동장은 “두 남매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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