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동부지부(지부장 유영빈·이하 서울경기동부지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개한 봉사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서울경기동부지부는 환경보호, 지역 취약계층 및 노인 돌봄, 보훈 활동, 공공미관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했다.
서울경기동부지부는 지난해 봉사자 수 3299명, 봉사일수 167일, 수혜처 282곳, 봉사 종류 8개를 기록했으며, 이 같은 공로로 총 6건의 표창을 수상했다.
지부는 ‘정기 봉사 체계화’를 연간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환경과 노인 돌봄을 중심으로 계절별·사회 이슈와 연계한 특화 캠페인을 병행했다. 특히 기존 복지 중심의 활동에서 나아가 보훈과 공공미관 개선 등 공익 영역으로 봉사 범위를 확장하며 봉사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자연아 푸르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월 평균 1~2회의 정기 환경 정화 활동을 연중 운영했다. 지난 1월에는 환경전문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해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환경 보호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또한 지구의 날 캠페인과 산불 예방 활동 등 사회적 이슈와 연계한 환경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예방과 교육 중심의 환경 보호 활동으로 영역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지역 취약계층과 노인을 위한 ‘백세만세’ 봉사 역시 월 단위 정기 운영 체계를 유지했다. 이미용 봉사를 비롯해 5월에는 효잔치 특화 행사를 진행했으며, 연말에는 김장 나눔과 연계한 특별 봉사를 실시했다. 이 같은 지속적 돌봄과 정서적 교감을 바탕으로 한 활동은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어 연말 표창장 수상으로 이어졌다.
서울경기동부지부는 보훈과 공공공간 개선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7월에는 ‘나라사랑 평화나눔’ 봉사를, 10월에는 보훈 대상 김 기부 활동을 전개했으며, 지역 공공미관 개선을 위한 ‘담벼락 이야기’ 사업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설과 새해 기부 활동을 시작으로 여름철에는 폭염 대응 캠페인인 ‘전국민 슬기로운 여름생활’을 총 3회 운영하며 여름 키트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계절별 위험 요소에 대응하는 맞춤형 봉사 모델을 정착시켰다는 평가다.
서울경기동부지부는 정기 봉사와 이슈 연계 캠페인을 병행하는 이중 운영 구조를 구축해 연중 월별 공백 없는 안정적인 봉사 체계를 유지했다. 1월 환경전문지킴이 발대식과 새해 기부를 시작으로, 12월 수료 기념 특별 김장 봉사까지 환경·노인·보훈·공공 분야 전반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다.
유영빈 지부장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준 봉사자들 덕분에 서울 곳곳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났다”며 “2026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봉사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동부지부는 앞으로도 환경·안전·복지·보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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